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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체 문의 · 신예린 고객 · 초진 고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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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02 자료실 원본]

원본키: B02-E198

고객키: B02-C050

작성자: 정지훈 (데스크)

기록도구: 엑셀

작성일: 2026-10-22

경로: 마케팅업체DB

--- 원문 시작 ---

[외부 업체 제공 표 1행]

접수일,2026-10-22

이름,신예린

관심키워드,입술 필러

광고경로,마케팅업체DB

리드비고,미결정 이유

동의 근거,미첨부(내부 검토 필요)

[엑셀 · 직원 입력/통화 받아쓰기]

직원: 어, 업체에서 넘어온 문의네요. 신예린님 입술 필러요, 맞죠? 아 잠깐... 메모가 좀 끊겼네요.

고객: 아 네. 제가 입술 필러 쪽으로 물어본 건 맞는데요. 미결정 이유 그거... 그게 좀 궁금했던 거죠.

직원: 네네, 그 얘기요. 네네, 저 엑셀 쪽에는 한 줄로 적어서요. 메모칸 좁아요. 그 앞에 거는 그대로 두고 다시 적을게요.

고객: 그러니까 지금 뭘 하겠다고 확실히 결정한 건 아니고, 그냥 문의한 것부터 알아봐 주시면...

[직원 기존 자유기입 조각 · 원문 표현 보존]

2026-10-22,14:30,신예린,입술 필러,상담완료,120000,회신대기

엑셀 메모칸: 미결정 이유 질문. 고객 희망일 확인 필요

직원: 저기, 업체 표에 미결정 이유라고 되어 있어서요. 아... 근데 이게 고객님이 직접 적으신 건지 상담원이 옮긴 건지는 확인이 안 돼요.

고객: 그렇죠. 제가 그 말을 했던 건지, 상대방이 그렇게 요약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.

직원: 그러니까요. 그리고 동의 근거도 여기선 첨부가 안 됐네요. 괜히 확인된 거라고 표시하면 안 될 것 같고.

고객: 아 그래요? 저는 그냥 문의만 한 거라. 뭐 확정된 게 있는 줄 알았네요.

고객: 아직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요, 뭐랄까, 몇 가지가 걸려서요. 바로 정하기가.

직원: 아 네네, 일단 보류하신 이유가 궁금하셨던 거군요. 어떤 부분인지 제가 다 들은 건 아니라서.

고객: 맞아요, 저도 좀 섞여 있어요. 다 정해진 것처럼만 안 됐으면 해요.

직원: 네, 상담했다는 것하고 진행했다는 건 따로 봐야 하니까 그렇게 적겠습니다.

고객: 그... 계속 물어봐서 죄송한데 또 하나만요.

직원: 그건 여기 광고 문의표에는 안 나와요.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.

고객: 저기요, 그러면 지금 제가 당장 뭘 해야 하는 거예요?

직원: 아뇨, 아직 그런 의미 아니에요. 문의만 남아 있는 걸 수도 있어요.

직원: 음, 잠깐만요. 제가 한 번 더 확인해 볼게요.

고객: 저기, 아 맞다. 다른 데서 본 얘기랑은 좀 다르던데요.

직원: 네, 물어보신 금액하고 결제된 금액은 다를 수 있어요. 결제 확인은 별도로 할게요.

고객: 어... 예전에 왔었는지도 헷갈리네요. 여기 기록만으로 아나요?

직원: 여기엔 확인 기록이 없네요. 없다는 뜻은 아니고, 입력이 안 됐다는 거예요.

고객: 아, 그렇군요. 괜히 제가 먼저 정해버린 줄 알고...

(잠시 정적)

직원: 괜찮습니다. 확실히 말씀하신 것만 적고 애매한 건 일단 남겨둘게요.

고객: 아 그리고요, 비용 얘기 나온 거 있죠, 그건 그냥 물어본 거예요.

직원: 그 부분은 저도 다시 확인이 필요해요. 누가 말씀하신 건지 안 보이면 미확인으로 둘게요.

고객: 네네. 그때 알레르기 같은 것도 제가 말을 했던 건지...

직원: 연락 방법은 따로 확인해야 해요. 지금 정해진 건 아니거든요.

직원: 음, 잠깐만요. 제가 한 번 더 확인해 볼게요.

고객: 기억이 좀 섞였을 수 있어요. 제가 그때 뭘 물었는지도...

직원: 네. 그 부분은 정확한 기록을 봐야 합니다. 여기서는 바로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.

고객: 앗 잠깐, 제가 한 얘기가 먼저인지 직원분이 얘기하신 건지...

직원: 그 항목은 이 메모에 답이 없어요. 필요한 경우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받으셔야 해요.

고객: 저 근데 이거 지금 문의했다고 바로 연락이 오는 건가요?

직원: 음, 잠깐만요. 제가 한 번 더 확인해 볼게요.

직원: 아니요, 리드 목록하고 내원 기록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.

고객: 네네, 그러면 제가 생각한 거랑 조금 다를 수도 있겠네요.

직원: 네. 그쪽에서 연락하시겠다는 말씀만 남기고, 확정이라고는 하지 않을게요.

고객: 그럼 뭐 하나만 더, 약 먹는 건 지금 말해야 하나요?

직원: 네. 제가 지금 적어둔 게 전부 맞는지도 다시 봐야 하니까요.

(잠시 정적)

고객: 혹시 그거 받았으면 바로 내원한 거로 뜨나요?

직원: 예약이 됐다는 뜻은 아니라는 말씀이에요. 화면 확인이 필요하다는 거요.

고객: 이거 가족한테 물어보고 연락드리면 되죠?

직원: 아니에요. 일단 오늘 메모는 질문이 있었다는 것만 보이게 해둘게요.

고객: 아, 네. 잠시 생각해볼게요. 음...

(키보드 두드리는 소리)

직원: 맞아요. 이름만 보고 다른 기록을 같은 분 거라고 묶으면 안 돼요.

고객: 어, 잠깐만요. 방금 뭐라고 하셨죠?

직원: 아 네, 말씀하세요. 제가 지금 놓치면 메모로 남겨둘게요.

고객: 아휴, 제가 물어볼 게 너무 많죠? (웃음)

직원: 급하게 결정할 일은 없고요. 어떤 내용이 확인됐는지부터 같이 봐야 합니다.

(뒤쪽에서 벨소리)

고객: 잠깐, 제 이름이 맞나? 이름 같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.

--- 원문 끝 -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