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본키: B02-E196 고객키: B02-C049 작성자: 서도현 (10년차 데스크) 기록도구: 종이 포스트잇 사진 전사 작성일: 2026-10-27 경로: 전화상담 [통화 메모 전사 / 2026-10-27 11:00 / 오건우] (전화 연결음, 옆자리 말소리 조금 섞임) 직원: 네, 여보세요? 제가 오래 보다 보니까 대충 안다고 하는데도 기록은 봐야 돼요. 고객: 아 네, 저 오건우인데요. 스킨부스터 추가 연락 때문에요. 저번에, 아니 이번에 궁금한 게 있어서... 지금 통화 돼요? 직원: 네네. 스킨부스터 말씀하시는 거죠? 아 그... 추가 연락 쪽이요? 고객: 예. 추가 연락요. 제가 말이 좀 두서가 없는데, 잠깐만요. (멀리서 소리) 예, 이게... 고객: 아까 다시 연락 준다고 해서... 제가 먼저 전화했어요. 그게 어떤 건지 잘 기억이 안 나네요. 직원: 어, 연락 관련 메모가 있었나 보고요. 원하시는 연락 방법이 뭔지 한번 더 여쭤볼게요. 고객: 네, 근데 너무 자주 오면 좀 그래서요. 필요한 것만요. 고객: 잠깐만요. 아, 전에 들은 거랑 헷갈리네요. 이게 지금 얘기였나... 고객: 어? 잠시만요. (문 닫히는 소리) 네 이제 잘 들려요. 아까 예약 얘기 했었죠? 직원: 네. 예약 여부는 지금 제 메모랑 실제 예약 화면이 일치하는지 봐야 합니다. 고객: 어, 알겠습니다. 근데 방금 말씀하신 말이랑 제가 검색해서 봤던 말이 좀 달라요. 직원: 그럴 수 있습니다. 정확히 어떤 부분이 다른지, 제가 지금 들은 대로 다시 여쭤볼게요. 고객: 저는 설명 들은 게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요. 제가 잘 모르니까 자꾸 또 물어보는 거예요. 직원: 네네, 그렇게 이해했습니다. 원하시는 게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도 있는 거고요. 고객: 그럼 지금 전화 끊고 확인하면 되는 거죠? 아니, 제가 다시 연락을 해야 하나... 직원: 그건 고객님 편한 방법으로요. 저희도 확인할 게 있으면 안내드리되, 지금 통화로 확정한 건 아니에요. 직원: 네, 스킨부스터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요. 아까 추가 연락 말씀하셨는데 그건 고객님이 들으신 거고, 지금 제 쪽 기록은 다시 확인해야 해요. 고객: 아하. 네네, 그러면 그거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얘기하면 되겠네요. 고객: (웃음) 통화가 생각보다 길어졌네요. 아 그리고 하나 더, 제가 연락 가능한 시간이 좀 왔다 갔다 해서요. 직원: 아 네, 그래서 당장 언제라고 확정하지 말고요. 다시 확인하시면 그때 맞춰 보겠습니다. 고객: 잠깐, 주변에서 누가 말을 해서. 아 네. 다시요, 뭘 물으셨죠? 직원: 괜찮습니다.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확실한 건지, 기억이 좀 헷갈리는 건지만 여쭤봤어요. 고객: 아 근데 제가 아까 뭐 물으려고 했더라. (잠깐 정적) 아, 네, 그거요. 전화로 얘기한 것도 기록이 남나요? 직원: 네, 통화 메모는 남길 수 있는데요. 제가 들은 내용이랑 실제 예약 같은 건 별도 확인해야 돼요. 고객: 잠깐만요, 지금 차 소리 때문에... 네. 제가 듣기로는 다른 얘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. 직원: 아 지금 끊겨서요. 방금 말씀하신 부분만 다시, 처음부터는 아니고 마지막 부분만요. 직원: 네, 스킨부스터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요. 아까 추가 연락 말씀하셨는데 그건 고객님이 들으신 거고, 지금 제 쪽 기록은 다시 확인해야 해요. 고객: 아하. 네네, 그러면 그거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얘기하면 되겠네요. 고객: 사실 저는 오늘 통화에서 결론을 내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. 좀 들었다가 다시 생각해 보려고. 직원: 네, 그러면 지금은 문의하신 걸로 남겨 둘게요. 다른 진행 상태가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하고요. 고객: 그런데 아까 얘기로 다시 돌아가면요. 제가 뭘 결정한 것처럼 적혀 있는 건 아니죠? 직원: 네, 제가 확인한 범위까지만 말씀드리는 거고요. 실제 상태는 예약 기록을 대조해 볼게요. 고객: 맞아요. 그냥 문의한 거랑 방문을 한 거는 다르죠. 제가 이걸 헷갈리고 있어서. 직원: 네, 그래서 제가 따로 확인하고 얘기드릴게요. 아직 결제나 시술까지 연결해서 말하긴 어렵고요. 고객: 제가 너무 이것저것 여쭤보죠? 죄송해요. 뭘 먼저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서. 직원: 괜찮아요. 순서 상관없이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. 제가 듣고 필요한 부분은 다시 여쭤볼게요. 직원: 네, 스킨부스터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요. 아까 추가 연락 말씀하셨는데 그건 고객님이 들으신 거고, 지금 제 쪽 기록은 다시 확인해야 해요. 고객: 아하. 네네, 그러면 그거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얘기하면 되겠네요. 고객: 어, 제가 사진을 보고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겠네요. 그냥 인터넷에서 봤던 거라서요. 직원: 아 네. 다른 곳에서 보신 정보는 그 정보대로 두고요. 고객님 경우에 해당하는지는 따로 봐야 될 것 같아요. 고객: 네네, 그럼 아직 모르는 건 그냥 모른다고 적어 주세요. 나중에 확인해서 말씀드릴게요. 직원: 네. 제가 임의로 없는 걸로 표시하지는 않을게요. 고객: 그러니까 들은 설명 자체는 알겠는데,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도 좀 불안하거든요. 직원: 어떤 말씀이 그렇게 들리셨는지 한 번만 더 설명해 주실래요? 제가 그 표현부터 적겠습니다. 고객: 알겠어요. 그럼 바로 결정을 하는 건 아니고, 확인하고 다시 연락할게요. 직원: 네. 말씀 감사합니다. 통화 잘 마무리하겠습니다. [통화 뒤 서도현 메모 / 종이 포스트잇 사진 전사] 오건우 스킨부스터 / 11:00 / 추가 연락 / 예약확정 / 결재? 예약? 재확 [사진 OCR 추정] 1인지 7인지 숫자 흐림. 옛 단골인지는 모르겠음. 원장 확인 필요. [메모 한쪽] 이 고객에 대한 다른 작성자의 예약상태 기록이 서로 다를 수 있음. 원천 확인 전에는 어느 쪽도 확정하지 않음. (전화 종료. 일부 구간 자동 받아쓰기 띄어쓰기 불규칙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