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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박하늘 (상담코디)
기록도구: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
작성일: 2026-10-13
경로: 전화상담
[통화 메모 전사 / 2026-10-13 16:00 / 강성민]
(전화 연결음, 옆자리 말소리 조금 섞임)

직원: 네, 여보세요? 아 네! 잠깐만요ㅎㅎ
고객: 아 네, 저 강성민인데요. 여드름 흉터 상담 일정 때문에요. 저번에, 아니 이번에 궁금한 게 있어서... 지금 통화 돼요?
직원: 네네. 여드름 말씀하시는 거죠? 아 그... 흉터 상담 일정 쪽이요?
고객: 예. 흉터 상담 일정요. 제가 말이 좀 두서가 없는데, 잠깐만요. (멀리서 소리) 예, 이게...
고객: 상담 날짜 있잖아요. 이번 주가 되는지, 아니면 다음 주... 제가 지금 달력을 안 보고 있어서요.
직원: 네 잠시만요. 시간은 확인을 해 봐야 하고요. 말씀하신 게 예약을 해 달라는 건지, 가능한 시간을 물어보시는 건지요?
고객: 일단 가능한지 물어보는 거예요. 바로 잡겠다는 건 아니고요.
고객: 잠깐만요. 아, 전에 들은 거랑 헷갈리네요. 이게 지금 얘기였나...
고객: 저는 설명 들은 게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요. 제가 잘 모르니까 자꾸 또 물어보는 거예요.
직원: 네네, 그렇게 이해했습니다. 원하시는 게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도 있는 거고요.
고객: 어, 알겠습니다. 근데 방금 말씀하신 말이랑 제가 검색해서 봤던 말이 좀 달라요.
직원: 그럴 수 있습니다. 정확히 어떤 부분이 다른지, 제가 지금 들은 대로 다시 여쭤볼게요.
고객: 어, 제가 사진을 보고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겠네요. 그냥 인터넷에서 봤던 거라서요.
직원: 아 네. 다른 곳에서 보신 정보는 그 정보대로 두고요. 고객님 경우에 해당하는지는 따로 봐야 될 것 같아요.
고객: 이게 제가 말을 좀 섞어서 하고 있네요. 하나는 예전 얘기고, 하나는 이번에 문의한 거예요.
직원: 아, 그거 중요해요. 예전 얘기는 예전 얘기로 두고 이번 문의랑 섞지 않겠습니다.
직원: 네, 여드름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요. 아까 흉터 상담 일정 말씀하셨는데 그건 고객님이 들으신 거고, 지금 제 쪽 기록은 다시 확인해야 해요.
고객: 아하. 네네, 그러면 그거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얘기하면 되겠네요.
고객: 그러니까 들은 설명 자체는 알겠는데,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도 좀 불안하거든요.
직원: 어떤 말씀이 그렇게 들리셨는지 한 번만 더 설명해 주실래요? 제가 그 표현부터 적겠습니다.
고객: 맞아요. 그냥 문의한 거랑 방문을 한 거는 다르죠. 제가 이걸 헷갈리고 있어서.
직원: 네, 그래서 제가 따로 확인하고 얘기드릴게요. 아직 결제나 시술까지 연결해서 말하긴 어렵고요.
고객: 그런데 아까 얘기로 다시 돌아가면요. 제가 뭘 결정한 것처럼 적혀 있는 건 아니죠?
직원: 네, 제가 확인한 범위까지만 말씀드리는 거고요. 실제 상태는 예약 기록을 대조해 볼게요.
고객: 어? 잠시만요. (문 닫히는 소리) 네 이제 잘 들려요. 아까 예약 얘기 했었죠?
직원: 네. 예약 여부는 지금 제 메모랑 실제 예약 화면이 일치하는지 봐야 합니다.
직원: 네, 여드름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요. 아까 흉터 상담 일정 말씀하셨는데 그건 고객님이 들으신 거고, 지금 제 쪽 기록은 다시 확인해야 해요.
고객: 아하. 네네, 그러면 그거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얘기하면 되겠네요.
고객: 그럼 지금 전화 끊고 확인하면 되는 거죠? 아니, 제가 다시 연락을 해야 하나...
직원: 그건 고객님 편한 방법으로요. 저희도 확인할 게 있으면 안내드리되, 지금 통화로 확정한 건 아니에요.
고객: 사실 저는 오늘 통화에서 결론을 내려고 한 건 아니었어요. 좀 들었다가 다시 생각해 보려고.
직원: 네, 그러면 지금은 문의하신 걸로 남겨 둘게요. 다른 진행 상태가 있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하고요.
고객: 아 근데 제가 아까 뭐 물으려고 했더라. (잠깐 정적) 아, 네, 그거요. 전화로 얘기한 것도 기록이 남나요?
직원: 네, 통화 메모는 남길 수 있는데요. 제가 들은 내용이랑 실제 예약 같은 건 별도 확인해야 돼요.
고객: 잠깐만요, 지금 차 소리 때문에... 네. 제가 듣기로는 다른 얘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요.
직원: 아 지금 끊겨서요. 방금 말씀하신 부분만 다시, 처음부터는 아니고 마지막 부분만요.
직원: 네, 여드름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요. 아까 흉터 상담 일정 말씀하셨는데 그건 고객님이 들으신 거고, 지금 제 쪽 기록은 다시 확인해야 해요.
고객: 아하. 네네, 그러면 그거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얘기하면 되겠네요.
고객: 잠깐, 주변에서 누가 말을 해서. 아 네. 다시요, 뭘 물으셨죠?
직원: 괜찮습니다.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확실한 건지, 기억이 좀 헷갈리는 건지만 여쭤봤어요.
고객: 제가 너무 이것저것 여쭤보죠? 죄송해요. 뭘 먼저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서.
직원: 괜찮아요. 순서 상관없이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. 제가 듣고 필요한 부분은 다시 여쭤볼게요.
고객: (웃음) 통화가 생각보다 길어졌네요. 아 그리고 하나 더, 제가 연락 가능한 시간이 좀 왔다 갔다 해서요.
직원: 아 네, 그래서 당장 언제라고 확정하지 말고요. 다시 확인하시면 그때 맞춰 보겠습니다.
고객: 네네, 그럼 아직 모르는 건 그냥 모른다고 적어 주세요. 나중에 확인해서 말씀드릴게요.
직원: 네. 제가 임의로 없는 걸로 표시하지는 않을게요.
직원: 네, 여드름 얘기로 다시 돌아와서요. 아까 흉터 상담 일정 말씀하셨는데 그건 고객님이 들으신 거고, 지금 제 쪽 기록은 다시 확인해야 해요.
고객: 아하. 네네, 그러면 그거 먼저 확인하고 나중에 얘기하면 되겠네요.
고객: 저는 설명 들은 게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요. 제가 잘 모르니까 자꾸 또 물어보는 거예요.
직원: 네네, 그렇게 이해했습니다. 원하시는 게 아직 정해지지 않은 부분도 있는 거고요.
고객: 아 네네. 그러면 그... 확인한 다음에, 제가 다시 문의해도 되는 거죠?
직원: 네. 오늘 말씀하신 내용은 남겨 두고요. 확인 안 된 건 안 된 대로 두겠습니다.

[통화 뒤 박하늘 메모 /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]
오늘 강성민님과 이야기했는데요. 처음엔 여드름 흉터만 물어보셨다가 상담 일정 부분에서 조금 고민하시더라고요. "좀 생각해 볼게요"라는 표현을 쓰셨고, 일단 예약요청으로 남겨 두었습니다. 금액은 메모를 못 했을 수도 있어요.
[메모 한쪽] 이 고객에 대한 다른 작성자의 예약상태 기록이 서로 다를 수 있음. 원천 확인 전에는 어느 쪽도 확정하지 않음.
(전화 종료. 일부 구간 자동 받아쓰기 띄어쓰기 불규칙)
